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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. (연출?)

https://d-dl-test2.tistory.com/8

↑ 위 연출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(!) 링크.

 

종강 직전과 기말 시험 기간 버프를 받고 사흘만에 완성.

사실 커버라든가... 더 구현하고 싶은데 이젠 정말로 시험 공부와 과제를 해야할 때가 왔다...

 

전에 만들었던 스킨은 거의 일 주? 이 주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이정도면 나름 속도가 빨라지긴 했다.

근데 그때 정확히 얼마나 걸렸는지, 그리고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. 일단 백업 파일이 있고 내가 티스토리 스킨 구조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덜 걸린걸 보면 만들었다!는 몸의 감각은 있는데, 막상 머릿속은 새하얀 느낌.

이래서 일기를 써야하나 싶기도 하다. 작업을 하면 뭐하냐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는데...

 

이 기회를 빌어 막상 이번 스킨 제작기라도 써볼까 했는데 이번 스킨은 뭔가 새로운 걸 했다기 보단 지금까지 알고 있던 정보의 응용같은 느낌이라... 쓸 말도 없다...

굳이 따지자면 png 파일의 투명도만 가지고 색상을 조절하는 법 정도.

https://blog.naver.com/nakim02/221244039825

 

[CSS] png 색 변경시키기

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투명 배경은 그대로 있고 내용물만 색이 바뀐다. gray 대신 원하는 색으로 넣으면 된...

blog.naver.com

이쪽 포스트를 참고했다.

 

아무튼 후에 시간이 나면 커버까지 완성해보고 싶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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