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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오랜만에 그려보는 친구들..

천국을 여는 열쇠제2회 치리스 알만툴 제작대회에서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.

이런 상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.

이 게임을 시간내서 플레이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 

사실 아방스 게시글에 댓글이 꽤 달렸다는 건 알고 있는데, 개인적인 트라우마로 읽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예요.

정확히 언제라고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언젠가 한 번은... 꼭 읽고... 버그 패치를... 하겠습니다. 답장을 기다리진 마시되 세상에 이런 개발자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주세요.

여유가 된다면 공백으로 뒀던 천국의 문 나머지 속성 엔딩들도 넣어주고 싶긴 한데... 사실 만든다면 1시간 작업 1엔딩도 가능할텐데... 제게 남은 아이디어가 너무 없네요. 그래도 언젠가는 만들지도 모르겠어요.

 


 

SNS도 안 하고, 블로그도 글을 자주 올리진 않는지라 짧게 근황을 적어보자면, 저는 최근 2021년 7월 GIGDC 출품을 목표로 작은 유니티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
이전 게임들처럼 100% 1인 개발로 만드는 건 아니에요. 기획자 한 분, 디자이너 한 분, 개발자 한 명이라는 작은 팀에서 개발자로 작업하고 있습니다. (생각해보니 이게 1인 개발인가...?)

유니티로 제대로된 게임을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코드를 짜보는 건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고 실수도 많지만, 그만큼 배워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.

좀 엉성할진 몰라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7월! 기대해주세요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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